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 (사무엘상 12장)
매일 큐티 나눔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비록 짧은데 반해 정말 중요한 묵상 포인트를 많이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14절과 15절에 “너희가 만일” 이라는 표현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에 합당한 삶이 요구되고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각자의 신앙 생활은 수많은 믿음과 경험에 따른 선택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하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선하신 길로 이끌어 가시지만, 그 선택에 따른 책임과 댓가가 있음을 늘 기억해야합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선택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하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2) 16절에는 “너희는 이제 가만히 서서”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선택과 노력으로 이루어가는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삶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매일의 삶가운데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우리의 마음 중심에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기다리고 바라보고 주목하는 믿음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의 죄악을 지적하는데 이것은 단순히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지나간 일들을 교훈삼아 이제부터는 오직 하나님께 신실할 것을 권면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