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청수 소감문 (미디어 팀)

군입대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겨울 청소년 수련회에서 거의 일주일이란 시간을 사용하는것이 많은 부담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수원지구 겨울집회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열어주셨고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나도록 많은 은혜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저에게 깨닫게 해주신 것은 첫째로 성경 말씀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고, 둘째로 나의 생각과 행동들과 선택이 성경 말씀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마지막으로 말씀 가운데 훈련된 제자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마음으로 박예희 간사님과 찬이와 함께 청소년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리더로서 참여한 것이 아니라, 청소년 아이들과 접할 기회가 많지 못했고, 미디어를 섬기느라 말씀과 찬양에 깊이 집중하지 못했던것 같아 이러한 영역에서는 아쉽게도 은혜를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시선에 들어온 것은 수련회를 준비하고 섬기는 간사님들과 동역자분들의 삶이었습니다. JDM은 정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섬기는 자가 큰자이니라”라는 원리가 실천되는 곳이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나도 수고하시고 고군분투하시는 박예희 간사님과 다른 간사님들의 삶을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발견한 것은 그분들의 섬김에 대한 마음의 자세였습니다. 진실로 훈련된 제자의 마음가짐과 삶의 모습은 다르구나를, 박예희 간사님과 다른 간사님들의 삶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도우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박예희 간사님과 다른 간사님들의 빛나는 제자 정신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천국의 감춰진 보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섬김을 배우는 자리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섬김은 단순히 말씀을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훈련 받은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리고 섬김은 단순한 자기 희생이 아니라 십자가를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유일한 길이고,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수단입니다. JDM에서 여러분들에게 정말 소중한 섬김의 자리를 경험하고 또한 훈련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JDM에서 대학교 4년의 시간동안 훈련과 섬김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너무나도 안타까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훈련의 자리와 섬김의 자리에 참여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참 기쁨을 누리시기를 강권합니다! 저는 이제 비록 군대를 가지만, 군대에 가서도 동기들과 후임들과 선임들을 기쁨으로 섬기는 주님의 제자로 잘 살다가 오겠습니다. 또한 기도로 워커와 앞으로의 주님과 동행하는 제자의 삶을 잘 살아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수원지구 지체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비록 군인의 신분이고 몸은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여러분과 예수님 안에서 영적으로 하나된 신앙의 동역자인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저도 여러분을 위해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원지구 지체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늘 애쓰시는 박예희 간사님과 안태준 간사님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