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된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나 된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요셉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자고 제안했던 유다는 동생을 팔았다는 죄책감과 야곱의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형제들을 떠나게 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공동체를 떠나게 된것입니다.
이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유다는 죄가운데 살게 됩니다. 이방 여인과 결혼하고 그녀를 통해 얻은 아들들은 죄의 심판으로 죽게됩니다.
유다가 죄 가운데 방황하며 다말을 통해 낳게되는 베레스를 통해 예수님이 탄생하는 그의 계보를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선하시지만 인간의 논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묵상을 통해 그동안 저의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유다처럼 죄책감에 방황하며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악되고 성숙하지 못한 모습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다시 하나님과 동행하며 죄를 이기며 은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죄가운데 늘 무너지던 내가 지금의 나 된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통해 완전하신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늘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