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위의 예수님, 말씀 앞에 인간
[말씀 위의 예수님, 말씀 앞에 인간]
예수께서 그동안 고착되어 있던 잘못된 관습들을 바리새인들 앞에서 하나씩 부수고 계신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고 선을행하며 선을 구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바리새인들의 신학적 우월성에 기초한 권위로 세워진 당시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었으며 누구도 권위에 도전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예수님은 시스템의 본질의 문제점을 드러내신다. 말씀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말씀 위에 계신분이 옳고 그름을 명확히 아시고 옳으신 길로 인도하신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완악함에 자신의 유익만 추구하던 바리새인들은 옳고 그름의 문제를 앞세워 예수님을 정죄한다. 말씀 앞에 선 인간은 옳고 그름을 함부로 판단할 능력도 권위도 없다. 말씀 위에 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판단하시고 옳음을 분별하신다. 우리는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관점을 통해 주어진 상황을 바라보아야 한다. 결단: 나의 생각과 판단에 의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