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Key player (창세기 40:1-8)
[God’s Key player: 창세기 40장 1~8절]
요셉은 꿈을 꾸었고, 형통했기에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 오랜기간 고난을 당해야 했다. 형통하다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수많은 생명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에 대한 계획을 이루어가기를 원하셨다. 요셉을 형통케하셨다는 것은,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는 것이다. 형통했던 요셉은 일반 감옥이 아니라 정치범 수용소에 가게되었다. 정치적 영향력을 언제가 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요셉은 간수장의 제반사무를 맡게되고, 관원장들 수종까지 들게 되었다. 사실 간수장과 친위대장의 일을 다 떠맡아 일복이 터진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을 발견한다. 하나님의 형통 가운데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의 형편과 환경이 세상적으로 볼 때 초라해 보여도, 그 사람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성경은 요셉을 통해 끊임없이 이러한 사실을 보여준다. 보디발의 집에서, 그리고 감옥에서, 애굽의 왕정에서 상황은 각기 다르지만 요셉은 늘 중요한 역할을 맡게되고, 그를 통해 영향력이 행사된다. 이것은 단순히 개인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다. 상황에 맞는 능력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 형통한 사람 요셉은 하나님이 보내신 애굽에서 하나님의 key player였다. 그는 훗날 애굽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총리가 된다.
오늘 묵상의 결론이다.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형통이 있기를 기도해야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적은 형통함이다. 만약 필연적인 연단 때문에 형통함을 거부한다면, 더 이상 하나님과 관계 없는 공허한 사람이 되고 말것이다. 형통함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반드시 열려야 하는 열매이다. 고통스럽겠지만 하나님께 귀한 쓰임 받는 요셉의 인생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이라면, 우리가 선택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신다. 두려움에 의도적으로 피하지 말고 그 상황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하며 맞서는 내가 되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