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요셉과 형제들)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주매 그들이 마시며 요셉과 함께 즐거워하였더라” 요셉의 형제들은 이제 더이상 시기하지 않는다. 그들은 서로 함께 즐거워하는 관계가 되었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이러한 성숙의 모습은 우리를 향한 당신의 목적이자, 주님의 공동체 가운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성숙하지 못하고, 믿음 이후의 삶도 평생에 걸쳐 하나님께서 성숙하게 빚어가신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내가 지금 위치하고 있는 상황과 환경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만들어가고 계신다. 하나님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길을 알려주시지 않는다. 그렇다고 우리보고 길을 찾으라고 하시지도 않는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의지하여 오늘 나에게 주시는 당신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 지금은 즐겁지 않아도 괜찮다. 괴로운 고난속에서도 믿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주님의 때가 있을 것이다. 그 때에는 요셉과 형제들처럼 함께 즐거워하고 있지 않을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