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유다가 말하되 …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오늘 나는 유다와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여전히 나 자신을 주장하며, 나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자아가 살아있다. 그러한 사람은 기회주의적이고 계산적이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니 조급하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속에 묶여있게 된다. 우리의 인생은 주님의 손에 끌려가야 한다. 유다는 더 이상 배신하지 않았고 도망치지도 않았다. 정말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주님은 인생을 내 뜻대로 흘러가게 두시지 않는다. 그때마다 내 뜻을 관철시키려고 고집을 부리거나, 회피하고 있는가. 성숙하게 빚어진 사람은 그 상황속에서 주님을 바라볼 줄 안다. 주님은 언제나 선하신 방향으로 우리의 인생을 이끄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님께 순종하며 유다처럼 겸허히 끌려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