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구 사경회 첫째날 말씀나눔 (누가복음 4장)

수원지구 사경회 첫째날 말씀나눔

누가복음의 주제: 누가복음 19: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이다. 예수님도 시험을 받았다면 우리도 받을 수 밖에 없다. 어떻게 믿음으로 이겨낼 것인가? 고난의 때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주님을 위한 삶 가운데 주님은 광야에서 시험을 주신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에 의지할 것 없이 주님께로밖에 나아갈 수 없음을 알게 하신다. 시험은 세상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자녀로 귀하고 복된 삶을 누리기 위해 주어진다. (축복지향적 유혹)

3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이 있다면 삶이 흔들릴 이유가 없다. 하나님은 자녀의 부족함을 메꾸시고 채우신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확신은 내 주머니에서 오는게 아니라 정체성에서 온다. 하나님은 채우신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가난한 것이 말씀 밖에서 부유한 것보다 훨씬 낫다. 하나님을 통해 삶을 채워나갈 때 물질적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명예욕을 시험함, 공동체에서 자기를 드러내고자 하는 유혹이 쉽게 찾아온다. 마귀는 시편 91편 말씀을 왜곡하여 인용한다. 영웅주의를 배척하고 주님을 온전히 따라야 한다. 과도한 사람의 추종은 타락을 낳는다.

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예수로 유혹을 받는것은 더 거룩한 유혹이다. 더 섬기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유혹이다. 나를 세우고 더 성숙하게 만드는 유혹이다. 나에게 맡겨진 지체들을 더욱 섬기고 사랑해야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