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본질 (고린도전서 6장)
“성도의 본질”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서로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 공동체가 변질이 되어 개인의 죄에 대해서는 방관하면서 교회 내에서 자신의 이익이 걸린 문제에 대해서는 세상 법정에까지 고발하였다. 사도 바울은 성도들이 서로를 세상 법정에 고발하던 행위를 3가지 이유를 들어 불의한 행위라고 말한다. 첫째로 사도 바울은 성도들이 세상을 심판할 것인데, 세상으로부터 심판 받는 것은 부끄러운 문제라고 말한다. 둘째로 성도는 천사들을 심판할 권세가 있는 자들로 교회 안의 문제는 성도 공동체 안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세상에 맡긴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한다. 셋째로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불신자들을 교회의 문제의 재판관으로 세우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한다.
나도 그리스도를 통해 교회의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말씀을 통해 성도의 의미를 바르게 알고 성도답게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다. 성도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가치대로 살아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정말 작은 마음속의 세상을 사랑하는 작은 마음들 조차 조심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히 살아가기를 매일매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