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9:15-22 묵상 (일의 우선순위)
[왕상9:15-22]
15 솔로몬 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이러하니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왕궁과 밀로와 예루살렘 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
22 다만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은 군사와 그 신하와 고관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지휘관이 됨이었더라
묵상: 다윗이 솔로몬을 위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시 127:1)” 라고 시작되는 노래를 지었을 때는 아마 건축에 대한 그의 천부적 재능을 간파하고 솔로몬의 머리와 손이 건축으로 가득하게 되리라는 것을 예견하고서였을 것이다. 그래서 다윗은 솔로몬에게 그의 모든 행사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의 모든 계획에서 기도와 섭리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할 것을 가르쳤던 것이다.(매튜헨리주석) 솔로몬은 하나님의 집을 먼저 건축하고 자신의 궁궐을 짓기 전에 성전 공사를 완료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축복하셨고, 그는 이후의 모든 건축을 순조롭게 마무리하였다. 솔로몬은 건축에 있어 그의 통치에 복종한 피정복민 중 남은 무리들을 노예로 사용하였다. 그리고 보다 명예로운 일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용하였다.
적용: 나의 일의 우선순위가 늘 먼저 하나님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