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가심 (성전 건축)
“이루어가심”
하나님께서 임재하실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던 다윗의 소원을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해 이루어가신다.
솔로몬이 왕이 된 이후 두로왕 히람이 찾아오게 되는데, 성전 건축이 처음이었던 솔로몬에게 히람 왕은 큰 도움이 된다. 솔로몬에게 성전에 지을 각종 재료들과 일꾼들을 제공하였다.(열 5:1-12)
오늘 본문에서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위한 인력을 분배하고 건축재료들을 준비하는 등 계획을 철지히 세우고 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었기에 많은 비용이 지불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하였다.(열 5:13-18)
하나님을 위해 짓게된 성전.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한 신이시기에 으리으리한 성전은 굳이 필요없으셨지만, 당신을 향한 다윗과 솔로몬의 마음을 기뻐받으셨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시작된 성전 건축은 비록 어려운 일이었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가게 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시기에 부족함 없으신 분이다. 나의 어떤 노력과 능력도 필요하시지 않으시지만, 당신을 향한 나의 진실된 마음을 원하신다. 진실된 마음가운데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때로 길을 막으시기도 하고 열어주시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마음을 품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나가야겠다. 나의 삶의 모든 여정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믿고 나아가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