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산 (갈라디아서 4:19)

[재생산]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4:19

복음을 전한 지체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지체를 섬기는 양육자는 해산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한다. 구원을 받았지만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장성한 분량을 이루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한 개인의 노력으로는 쉽게 이룰 수 없다. 그를 이끌어줄 리더와 양육자가 필요하다. 여름집회에서 만날 지체들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제자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단하도록 만들 각오로 왔다. 한 영혼을 케어하고 품는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고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 이번 집회에서 만난 조원들이 조금씩 말씀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성령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있다. 해산하는 수고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나 또한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간사님들의 귀한 섬김이 있었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