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 (갈라디아서)

“하나님을 아는 것”

오늘 갈라디아서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동안 율법 아래 종노릇하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상속자가 되게 하셨다고 하였다. 사실 율법 또한 상속자의 명분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셨다. 이제 종노릇이 끝나고 하나님의 아들, 자녀됨의 권세를 허락하심으로서 우리는 천국의 유산을 이어받을 상속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 곧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이시고 더이상 아들 아닌 종으로서의 삶을 택할 이유가 없다. 말씀에서 말하는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정체성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자녀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종으로 사는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고 귀한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