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마가복음 16장)
“너희는 가서”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마16:14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부활을 믿지 않았음을 꾸짖으신다. 제자에게 믿음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믿음이 없이는 제자의 길을 나아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까지는 제자들이 믿을 수 있도록 직접 보여주셨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제자들과 곁에 계속 있으시면서 직접 보여주시지는 않았지만 증인의 삶을 제자들이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 함께하셨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대사명을 주신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16:15 제자의 가장 본질적인 목표를 잊어서는 안된다. 이 목표를 끝까지 감당하여 살아가야 한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마16:20 제자에게는 성령이 함께하신다. 성령충만 없이는 말씀을 확실히 증언할 수 없다. 제자의 삶은 홀로 감당하여 나아가는 삶이 아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이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