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훼손 (골방말씀 묵상)

“복음의 훼손”

베드로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여 율법주의자들을 의식하고 이방인들을 두고 도망쳤다. 그의 행동에 남은 유대인들도 같이 외식하게 되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위선적인 거짓 믿음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여전히 다른 사람들 눈치를 살피고 있지 않은가? 더 현실적이고 처세적인 선택을 하고자 복음을 억누르고 있지 않은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따른다는 것은 삶이 온전히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을 따른다는 것이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고 마약을 하는 것, 잠깐의 유익을 위해 하는 도피적 행동들은 성령의 지배를 거부하고 다른 행위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이다. 복음의 자리에 다른 쾌락이 함께할 수 없다. 복음을 무시하고 부끄러워 한다는것은 성령의 지배를 벗어나게 한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복음을 즐거워하고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