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으로 가시는 예수님
“가장 낮은 곳으로 가시는 예수님과 뒤에서 지켜만 보고 있는 나”
예수님은 앞으로의 십자가 죽음을 예고하시며 가장 낮아지셔야 함을 계속 제자들에게 예고하신다. 하지만 제자들은 본인들이 믿고 있던 메시야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으나, 고난 받아야 함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전적으로 주님께 걸었다. 그들이 예수님을 따랐던 이유는 높아지기 위해서였다. 스스로 더 높은 사람임을 증명하고자 하였고, 본인들보다 낮은 사람들을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이러한 모습들은 결국 지금 우리의 모습과 같지 아니한가. 삶에서 신앙 공동체 이외에 낮은 곳으로, 낮은 사람에게 나아가는가? 삶의 방향성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예수님은 진정 한 영혼애 대한 관심의 제고를 요구하신다. 오늘 하루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 맞추어 살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