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장 묵상 (십자가의 죽으심)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 흠 없는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죄를 뒤집어 쓰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인간의 상태였던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 진정한 죽음을 경험하시었다.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 육신의 몸이 죽음에 이름으로써 완전한 속죄 제사가 단번에 이루어졌다.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 더이상 번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필요가 없다. 인간의 모든 죄는 용서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을 넘어 온 인류에게 하나님께 나아갈 기회가 주어졌다. 성전을 폐하시고 교회를 세우셨다.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 예수님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실패한 아담과 달리 죄 앞에 지지 않으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통해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