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의 기도 (야고보서 5장)

“고난 중의 기도”

삶에 고난과 육신의 병이 있다면 기도해야 한다. 나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 속에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기도해야 한다. 삶의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또한 본문에 병든 사람을 위해 공동체가 함께 서로의 죄를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기도하는 것에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하였다.

늘 마주봐야 하는 공동체에게 어쩌면 내가 몸이 아픈 사실과 죄를 고백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서로의 연약한 부분을 내어놓으며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것은 능력이 있다. 신앙 공동체가 가족일수도 있고, 교회일수도 있고, JDM 수원지구 일수도 있고 다양한 관계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 신앙 공동체는 서로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연약함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삶에서 고난을 마주하게 된다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때로는 용기내어 공동체와 나누며 함께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