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된 것 (성전 건축)
“구별된 것”
오늘 본문에서 솔로몬이 성전 외부 공사를 마치고 성전 내부의 성소와 지성소를 짓기 시작한다. 지성소의 지어진 과정을 보면 철저하게 신경써서 지었음을 알 수 있다. 지성소 전체를 백향목으로 꾸미고 형태도 정방형의 완전한 형태이다. 언약궤가 있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가장 거룩한 곳 지성소는 민족의 죄에 대한 연레적 속죄가 이루어진 곳이다.(골방도움글)
나의 삶에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것들이 있는지 되돌아보았다. 하나님을 위한 장소, 시간, 관계 등 하나님을 위해 구별한 것들이 있는가? 구별된 것들이 모여 구별된 삶이 된다. 구별된 삶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다. 나의 인생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되었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흘러가야 한다.
하나님보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보냈던 시간들이 많은 것 같다. 오히려 나를 위해 삶의 많은 부분들을 구별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어드리지 못하는 나의 삶의 고집스러운 영역들을 주님께 맡기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