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겨울집회 소감문
2025 겨울집회 소감문 예~✌️
올한해 수원지구 리더로 부족했지만 나름 열심히 분투하며 지체들과 교제하고 공동체 안에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고자 많이 노력했던것 같다. 그러다보니 각 지체들의 상황과 고민들, 관계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는데,(각 지체들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고 깊이 있는 이해를하고자 노력했지요) 이번 겨울집회에서 지체들의 올라오는 소감문들을 쭉 읽으먼서 각자가 갖고 있던 마음의 고민들 어려움들에 대해 각자 잘 마주하고 발전하는 경험들을 하게된것 같아 감사하고 기특한것 같다.
Rejoice in the lord 라는 주제가 너무나 잘 드러나고 이루어진 겨울집회의 시간이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가 신앙 공동체를 통해 누려야할 것들이 있다. 한 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게 주님의 기뻐하시는 뜻이고 우리가 교회로 살아가는것의 본질이다. 내가 느꼈던 각 지체들의 마음가운데 있는 벽들이 하나하나 허물어지고 마음의 문을 얼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내가 2024년 내내 꿈꿨지만 잘 되지 않았던 수원지구의 변화와 성징이었다. 그 중심에는 수원지구의 중심을 이루었던 리더들과 섬김이들이 있다. 1년 내내 모임 내내 분투했다. 서로 각자의 삶에서 분투하고 노력하고 살아갔다. 열매가 보이지 않고 공허해도 버티고 믿음의 길을 살아갔다. 내 눈에는 결실을 맺고 성숙의 열매를 맺는 지체들이 많이 보였다. 그 기쁨을 누리며 더욱 신앙 공동체를 사모하고 그들을 통해 새롭게 필요가 있는 지체들이 함께할 수 있는것이다.
우리 조에는 유성이와 시연이가 있었다. 이들의 참여가 이번 겨울집회의 정점이라 생각한다. 신앙에 대해, 성숙이라는 것에 대해 아직 잘 경험이 많지 않지만 신앙공동체가 무엇인지 한마음 한뜻으로 성령안에서 연결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경험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두 친구들 다 그런데 너무 나이대에 맞지 않는 성숙함과 삶의 깊이가 보여 많이많이 놀랐다. 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지낼 수 있었던 시간이 나에게는 힐링이었다. 또 은총이 승준이 다 동생들에게 너무나 애틋한 마음울 갖고있고 진심인거를 알기에 ㅎㅎ 마음을 많이 썼던것 같다. 이들에게 반드시 주님을 깊이 만날 때가 있으리라 믿는다. 이들의 삶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다는것을 느끼며 앞으로도 기도 많이 해주고 싶다.
또한 올해의 마지막을 tts 동기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가헌이와 같이 찬양팀으로 같은조로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가헌이하고 있으면 힐링이된다. 나에게 늘 에너지와 힘이 되어주는 가헌이에게 고마웠다. 그리고 원식이에게 앞으로 어떻게 더 다가가야할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와주어서 고마웠다. 앞으러 원시기와 더 끈적해질 수 있기를. 그리고 늘 나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 승주니가 리더로 너무 잘 감당해주는 모습이 보기 흐믓했다. 쉽지 않았을 텐데 잘 했다.
마지막으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너무나 고생해주신 간사님들, 준서, 찬이 이들의 섬김과 헌신이 없었다면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찐막으로 이제 진짜 기도해야겠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다. 이 절박함을 느낀다.
찐찐막으로 지우 은총이 졸업 너무 축하하고 각자가 꿈꾸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을 향해 나아갈 때에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고 물질로 동역하며 응원하겠습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