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혜 교수님과의 만남
오늘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양자컴퓨팅을 연구하시는 박성혜 교수님을 찾아뵙고, JDM 수원지구 지도교수님으로 섬겨주실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요청드리며 나누고 왔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캠퍼스 선교를 위해 기도하시던 시기에 제 연락을 받으셨다며, 이번 만남이 주님의 인도하심처럼 느껴졌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처음 부임하셔서 연구와 강의로 일정이 매우 바쁘고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크다고 솔직히 말씀하셨지만, 그럼에도 학생 선교에 대한 마음을 계속 품고 계셨습니다.
특히 교수님은 연구실에서 학생들을 상담할 때 전도의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하시고, 가능하면 성경도 함께 나누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또 맡으신 강의 하나하나를 ‘영적 예배’라 생각하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계신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제로 교수님을 통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JDM 수원지구에 대해서도 이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셨고, 이번 종강채플에는 직접 참석해 예배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지도교수 역할은 당장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간을 두고 기도하며 분별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체 여러분, 교수님께서 바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실 수 있도록, 또 종강채플 참석 가운데 마음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