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구 룻기 사경회 1일차 소감문

수원지구 룻기 사경회 1일차 소감을 늦게나마 나눠봅니다. 작년 5월에 수원지구에서 누가복음 사경회를 진행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일상이 너무 바빠져버려 이런저런 사역들에 함께하지 못해서 JDM의 에너지가 거의 0%로 떨어져버리는 시점에 다시금 정말 오랜만에 뜨거운 말씀으로 채워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어제 윤태호 목사님 말씀이 제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제 마음 속에 깊이 다가왔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제 영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고 깊이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금 순종의 삶을 결단케 하는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어제의 말씀은 JDM 예수제자운동의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믿음은 결코 겉모습으로 증명될 수 없으며, 종교적인 형식만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삶으로 나타나며, 삶은 매 순간의 선택을 통해 결정됩니다. 그 선택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 곧 말씀에 순종하는 길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은 단순한 의지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습관이 될 때 비로소 지속됩니다. 그리고 이 습관은 지금 20대라는 시기에 형성해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늘 이 순간 순종하며 훈련의 자리에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고난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오히려 유익을 누리게 됩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누리게 될 하나님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은 것이며, 그 영광은 훨씬 크고 아름답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주어진 자리에서 훈련을 통해 준비해야 하며, 훗날 정말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