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기도 (설교 · 야고보서 5:17-18)

“엘리야의 기도” (야고보서 5:17-18) 박창열 목사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약 5:17-18)

엘리야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세 가지 자세:

1. 수용하는 기도

  • 하나님의 능력에는 부족함이 없다. → 능력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고 실천할 때, 기도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 엘리야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고 기도함으로 놀라운 역사를 경험했다.

2. 목숨 건 기도

  • 엘리야는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목숨 걸고 일곱 번 기도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시다가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하신다.
  • 엘리야의 일곱번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기도의 횟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되기까지 인내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합당한 시간과 장소, 능력과 달란트를 위해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

3. 확신의 기도

  •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기도했다.
  • 작은 손바닥만 한 구름 속에서도 커다란 태풍을 보았던 것이 엘리야의 믿음이었다.
  • 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남들과 다르다. → 믿음으로 바라보기에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볼 수 있다.

결론

  • 모든 일의 시작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어야 한다.
  • 엘리야와 같은 자세(수용하는 기도, 목숨 건 기도, 확신의 기도)로 기도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