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6-9 묵상
[히10:6-9, 새번역]
6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 나를 두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8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
9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첫 번째 것을 폐하셨습니다.
성전은 무너지고 제사는 폐하여졌다. 우리 한명 한명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 아직까지 교회를 성전으로 부르고, 예배를 드린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성전은 폐하여졌기에 교회는 성전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예배당인 것이다.
제사 드리는 또한 폐하여졌기에 예배는 제사처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존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창조 목적, 예배하는 존재로 매일 매순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