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9:47-48 묵상
[눅9:47-48, 새번역]
47 예수께서 그들 마음 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겸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겸손이가 가장 큰 힘이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교만하고 자기가 드러나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높음이나 낮음 속에서도 나를 드러내기보다 그리스도를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하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일수록 겸손해지고 낮아지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능력있는 자세인지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