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1:6 묵상

[Phm 1:6, ESV]

and I pray that the sharing of your faith may become effective for the full knowledge of every good thing that is in us for the sake of Christ.

오늘 읽은 말씀들 중에 생각보다 오랜시간을 들여 이해했던 문장이었다. Sharing of your faith 믿음의 나눔은 effective for the knowledge of good thing 우리 안의 선한일에 대해 아는 것에 효과적인데, for the sake of christ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공동체 안에서의 믿음의 교제와 선한일은 모두 그리스도로 부터 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드러남은 곧 그리스도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어떤 공동체든 관계든 그리스도가 드러나냐 드러나지 않느냐가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다.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관계가 좋은 관계이다. 그리스도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그 관계 안에서 믿음의 나눔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관계 안에 선한 일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선한 일은 믿음의 교제 안에서 깨닫게 될 수 있다. 선한 일은 그리스도를 드러낸다. 왜냐하면 모든 선한 일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부터 파생됐기 때문이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선한 일이 인간으로부터 나올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성품 안에 드러나는 선한일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교제 가운데 깨닫는다. 교제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다. 서로 교제하고 나누어야 한다. 모이기를 힘써야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홀로 부르지 않으셨다. 함께 부르셨다. 더욱 더 힘써 믿음의 교제와 선한일을 나누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