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6 묵상

[Tit 2:6, ESV]

Likewise, urge the younger men to be self-controlled.

디모데 전후서부터 디도서까지 self-controlled 이라는 단어는 무려 10번이나 등장한다. 그리고 신약의 다양한 서신서에도 빈번히 등장한다. ESV 성경을 읽으면서 이 단어가 나에게 깊게 와닿았다. 한국어로는 신중하다라는 의미인데, 영어 단어의 의미가 더 와닿는 것 같다.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것.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이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죄가 나온다. 이러한 죄가 드러나지 않도록, 이러한 죄를 언행으로 표출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통제해야 한다. 육신을 통제하는 주체 SELF 는 우리의 영혼이다. 육신이 육신을 통제하는 것이 라니라, 우리의 영혼이 육신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 충만해야한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영혼이 마땅히 육신을 통제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성령충만하지 않다면 우리의 육신은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다. 성령충만을 위한 끊임없이 기도와 말씀 가운데 성령을 구해야 한다.